이 망할 놈 색히!

회사라는 게 참 어찌보면 개같다고 할 수 있지만, 그래도 먹고 살자고 다니는 거니 얌전히 죽어지내면
좀 좋겠냐만은 내 성질이 그지같아서 가끔 머리가 확 돌아버릴 때가 있다.

그 때가 언제냐...
[유능한 장수는 부하 1000명을 살리고, 무능한 장수는 부하 10,000명을 죽인다]
바로 이 때다....

이 천하의 캐샹눔아... 니가 나이만 먹고 윗전에 올라가 있으니 눈에 뵈는 게 없구나...
이러니 여기가 이 모양 이 꼬라지지... 더러워서 나간다. 퉷....

그런 고로 6월로 여기 근무가 끝났습니다. 지난주에 사직서 제출했네요. 일단은 6월 30일까지 근무라고
하지만 어차피 6월 중순은 대부분 학교 기말 고사로 그곳에 가 있게 되니 실질적으로는 보름도 안남은
셈입니다.
뭐, 회사 인터넷 속도가 사실 조금 아쉽고 아깝긴 하지만 그거 하나 보자고 여기 계속 개기고 있다가는
정신이 피폐해질 것 같습니다.(최근에 담배가 부쩍 많이 늘었습니다)

하루라도 빨리 청산하고 심신 수련이라도 해야겠어요. 뱃살은 자꾸 늘어가고 머리가 항상 개운하지
못한 느낌입니다.

by 모에루나 | 2009/06/08 17:08 | おしゃべり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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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ㅂㅐ여사 at 2009/06/09 16:56
정신 원래..피..폐...... 뱃살 원래 있고 ..... /// 뭐가 어떻다는거야? 아노.......ㅋㅋㅋ
Commented by 모에루나 at 2009/06/10 15:31
평상시야 4차원이었지만, 그 4차원의 자원이 바닥을 보이고 있심.. 다시 충전해야 함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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